서울시 12 3 비상계엄 관련 49개 부처 TF 구성‥과도한 결정이다 53.4% > 적절한 결정이다 38.2%, 격차 15.2%p
서울시 12 3 비상계엄 관련 49개 부처 TF 구성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5.3%, 100% ARS 조사, 2025.11.25 공표)
기사입력 2025/11/25 17:00 기사수정 2025/11/25 17:00
박현수
서울시 12 3 비상계엄 관련 49개 부처 TF 구성‥과도한 결정이다 53.4% > 적절한 결정이다 38.2%, 격차 1
「서울시 12 3 비상계엄 관련 49개 부처 TF 구성」여론조사에서 '과도한 결정이다' 53.4%,'적절한 결정이다' 38.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1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서울시 12 3 비상계엄 관련 49개 부처 TF 구성」을 묻는 조사에서 「과도한 결정이다」가 53.4%를 기록하여 2위 「적절한 결정이다」(38.2%)에 15.2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8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서울시 12 3 비상계엄 관련 49개 부처 TF 구성(여론조사공정, 2025.11.24)
◇ 과도한 결정이다 53.4%, 적절한 결정이다 38.2%, 15.2%p 더 높아
「서울시 12 3 비상계엄 관련 49개 부처 TF 구성」여론조사에서 '과도한 결정이다' 53.4%,'적절한 결정이다' 38.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1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서울시 12 3 비상계엄 관련 49개 부처 TF 구성」을 묻는 조사에서 「과도한 결정이다」가 53.4%를 기록하여 2위 「적절한 결정이다」(38.2%)에 15.2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8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※ 여론조사 상세 지역 구분
지역1 : 동구, 부산진구, 서구, 영도구, 중구
지역2 : 남구, 동래구, 수영구, 연제구
지역3 : 강서구, 북구, 사상구, 사하구
지역4 : 해운대구, 금정구, 기장군
지역1 : 동구, 부산진구, 서구, 영도구, 중구
지역2 : 남구, 동래구, 수영구, 연제구
지역3 : 강서구, 북구, 사상구, 사하구
지역4 : 해운대구, 금정구, 기장군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과도한 결정이다」국민의힘 순으로,
「과도한 결정이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6.9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7.3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8.1% , "여성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49.9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8.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8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0.6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8.5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3.4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적절한 결정이다」49.4% > 「과도한 결정이다」45.8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적절한 결정이다」50.4% > 「과도한 결정이다」42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과도한 결정이다」61.5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4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5.8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0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1권역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1.3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6.6% , "2권역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6.3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7% , "3권역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48.8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41.3% , "4권역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7.5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적절한 결정이다」74.8% > 「과도한 결정이다」17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86.9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7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85.3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10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8.9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2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7.3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8.1% , "여성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49.9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8.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8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0.6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8.5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3.4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적절한 결정이다」49.4% > 「과도한 결정이다」45.8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적절한 결정이다」50.4% > 「과도한 결정이다」42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과도한 결정이다」61.5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4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5.8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0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1권역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1.3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6.6% , "2권역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6.3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7% , "3권역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48.8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41.3% , "4권역"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7.5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3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적절한 결정이다」74.8% > 「과도한 결정이다」17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86.9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7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85.3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10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과도한 결정이다」58.9% > 「적절한 결정이다」2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마이크 의뢰로 11월 23일에서 11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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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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